Android 13 began work on predictive back that reminds you when you’re exiting an app to your homescreen.
안드로이드 13은 당신이 앱 사용시 홈화면으로 나갈 때 뒤로 탐색 예측 동작 기능에 관해 일을 하기 시작했다.
(뒤로 탐색 예측 동작 기능: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뒤로 동작을 완료하기 전에 뒤로 동작의 대상이나 다른 결과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계속 진행할지 아니면 현재 뷰에 머무를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Google revealed today that predictive back gesture in Android 14 can work within applications and preview the previous screen.
구글은 오늘(22.11.14) 안드로이드 14의 뒤로 탐색 예측 동작 기능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동작할 수 있으며 이전 화면을 미리볼 수 있다는 점에 관해 발표했다.
During the “Designing a High Quality App with the Latest Android Features” of the 2022 Android Developer Summit’s Platform Track, Google talked about “falsing,” or how the back gesture sometimes results in “people leaving the app by mistake,” thus impacting app usage metrics.
2022 Android Developer Summit의 플랫폼 트랙의 "최신 안드로이드 기능으로 고품질 앱 설계"중에, 구글은 허위 또는 어떻게 사람들이 때때로 앱을 사용중에 실수로 앱을 나갈 때 뒤로가기가 앱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User feedback like “I can’t see that I’m on the last screen prior to the home screen” was cited, but otherwise Google says gesture navigation is a “fast, natural, and ergonomic interaction model.”
"홈화면에 바로 전에 있는 마지막 화면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사용자 피드백이 인용되었지만, 구글은 제스쳐 탐색이 "빠르고, 자연스러우며, 인체 공학적인 상호 작용 모델"이라고 말한다.
The predictive back gesture is Google’s solution to show a sneak peek of the homescreen as you swipe and the app window shrinks.
뒤로 탐색 예측 동작 기능은 당신이 화면을 쓸어내림에 따라 앱 창이 축소될 때 홈화면이 살짝 보이도록 하는 구글의 솔루션이다.
It can be tested for apps that have already added support — like Google Phone and TV — by enabling from Developer options.
이 기능은 Google Phone 또는 TV와 같이 이미 이 기능을 지원을 하는 앱들에 대해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함으로써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Android 14 will enable predictive back by default, while the upcoming OS is set to offer a “similar experience when [users] swipe within the app. Letting users know where back is going to take them by leveraging default or custom animations.”
안드로이드 14는 기본적으로 뒤로 탐색 예측 동작 기능을 활성화하는 반면, 곧 출시될 OS는 "[사용자]가 앱 내에서 스와이프할 때 유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정된다. 기본 또는 사용자 정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어디로 돌아갈 것인지 알려준다."
The early example we get today is of Google Calendar open to an event and then a person slowly swiping back.
현 시점 우리가 얻은 초기 예는 Google 캘린더에 이벤트가 열려있고, 사람이 천천히 다시 스와이프하는 것이다.
As that occurs, the fullscreen events page shrinks until you start to see the previous screen (Calendar’s Schedule list view).
위 예에서, 이전 화면(캘린더의 스케쥴 리스트 뷰)을 표시될 때까지 이벤트 페이지의 전체화면이 축소된다.
That is then coupled by an animation from Google Calendar that shows the inline event card contracting in the list.
이후, 이벤트 페이지의 전체화면은 목록에 인라인 이벤트 카드를 표시하는 Google 캘린더의 애니메이션과 결합된다.
For comparison, swiping from the left edge on iOS shows your previous screen via a sliding pane metaphor that first reveals the left side of the previous screen.
위 기능은 iOS에서 왼쪽 모서리로부터 스와이프하면 이전 화면의 왼쪽 부분을 처음 보이도록 하는 sliding pane metaphor를 통해 이전 화면을 보이도록 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Android will have the current view shrink down as part of its preference for cards.
안드로이드는 카드의 기본 설정의 일부로서 현재 창 축소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This is officially “coming soon in Android 14,” which should enter preview early next year.
이 기능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14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내년 초에 프리뷰에 들어갈 것이다.
source : https://9to5google.com/2022/11/14/android-14-predictive-back-gesture/
